2025년 6월 제주 애월에 새롭게 문을 연 '하우스오브레퓨즈(SNS)'는 20여년간 방치된 폐건물을 리모델링한 복합문화공간이에요. 멀리 제주 북쪽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테라스와 사방을 둘러싼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자연과 건축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죠.🏢
특히 2층에는 다이닝 공간 '김선문'이 자리하고 있어요. 국내 유일 미슐랭 3스타 '밍글스'의 강민구 셰프와 흑백요리사 시즌2에 반찬셰프로 출연한 '마마리'의 송하슬람 셰프가 메뉴 설계에 참여했는데요. 제주에서 난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한식과 양식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드는 요리를 선보이고 있어요.👨🍳
지난 설에는 두 셰프가 직접 제주를 찾아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제주 취약 계층을 초청해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며 새해의 시작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만들었어요. '김선문'이 말하는 제주 식재료의 가치와 상생이 단순한 슬로건이 아니라는 걸 몸소 보여주었죠.🌞
또 1층에는 편집샵 '하이츠 제주'와 카페 '더 커미서리'가 위치해있고, 지하 전시장에서는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 아카데미 후보작 오페라(Opera)를 포함하여 픽사 출신의 에릭 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를 만나볼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앞으로 공연, 파티, 전시, 예술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글로벌 컨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제주의 자연 속에서 미식과 예술, 휴식을 한 번에 경험하고 싶으시다면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