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은 신-한국적 미니멀리즘을 기반으로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의식주 문화를 제안하는 박민아 디자이너의 브랜드예요. 라이프스타일 라인 'HOM'부터, 패션 라인 'NEO', F&B 라인 'CHA'를 통해 절제된 한국적인 감성을 표현하죠.
충북 단양에서 목수였던 조부가 지은 한옥에서 자란 박민아 디자이너는 일본에서 테일러로 활약했던 외조부터부터 감각을 물려받았어요. 또 바둑 기원을 운영하시며 골동품을 수집해 온 아버지 덕에 늘 전통의 것들이 곁을 둘러싼 환경에서 자랐다고 해요.⛰️
박민아 디자이너는 서울에서 지내며 본인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고향을 떠올렸다는 것을 깨닫고 결국 본인만의 고유한 이야기를 담은 브랜드 '소백(SNS)'을 만들었는데요. 본인의 뿌리를 디자인적 언어로 해석해 가업을 현대적으로 승계하는 과정을 통해 내면의 회복과 삶의 기쁨을 되찾을 수 있었다고 말해요.🏡
한국적 미니멀리즘을 만나볼 수 있는 소백의 오프라인 매장(플래그십 스토어)은 서울 성수동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도시의 삶에서 도피처이자 향수였던 소백이 도시에서 지친 누군가에게 또 다른 마음의 안식처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어떻게 구현되었는지 직접 방문해서 확인해보세요!😌
📍 서울 성동구 뚝섬로7길 2 0.5F-1.5F 소백 서울 [지도보기]
매일 12:00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