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 이번주 준비한 소식은?
# Versus
페이퍼로컬의 선택은?
✔️ [주류_남양주] 어프리데이
✔️ [주류_춘천] 한가한주
#Random Box
오늘은 어떤 콘텐츠가 나올까?
✔️ [기사] GMEG, 드링크서울 2026 성황리 개막
# LocalCalendar
흩어진 로컬의 소식들을 모아 한눈에!
✔️ 이번 달의 로컬 이슈
어프리데이
🍺 어프리데이 페일에일 6캔 : 27,000원
🎁 어프리데이 논알콜 6캔 :27,000원
논알콜도 제대로 만들면 맛있다
Alcohol Free Daily Life
한가한주
🍶 한가한주 탁 : 22,000원
🌾한가한주 과하 : 58,300원
쌀과 물, 누룩 만으로 술을 빚습니다.
춘천에서 즐기는 한국의 풍류 한가한酒
어프리데이
'어프리데이'는 국내 최초 논알콜 수제맥주 브랜드예요. 창업자인 '부족한녀석들' 황지혜 대표는 신문사 기자와 공공기관 홍보 담당을 거치며 잦은 회식 속에서 자연스럽게 맥주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세계 곳곳으로 맥주 여행을 다닐 정도로 맥주 덕후가 되었다고 말하는데요.👩💻
맥주 산업에 뛰어들기로 결정한 황지혜 대표는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맥주 전문 잡지사의 에디터로 이직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어요. 그러던 중 논알콜 맥주를 처음 접한 순간, 기대 이하의 맛을 경험하면서 오히려 가능성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말하는데요.💡
2021년 시작한 '어프리데이(SNS)'는 공정에 집중해 완성된 맥주에서 알코올만 제거하는 방식이 아니라, 처음부터 논알콜을 전제로 레시피와 양조 과정을 설계했어요. 프리미엄 원료와 정교한 발효 구조를 통해 맥주의 바디감과 풍미를 최대한 유지하면서도 화학적 첨가물은 배제한 거죠. 그 결과 현재 6종의 제품 라인업을 운영하며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국내외 대회에서 어프리데이의 기술력과 제품력을 빠르게 인정받고 있어요. 대한민국 주류대상을 비롯해 인터내셔널 비어 컵, 아시아 비어 챔피언십, KIBA 등 주요 대회에서 성과를 이어가며 품질을 입증했죠. 유통 역시 자사몰을 넘어 올리브영, 5성급 호텔, 브랜드 행사 등으로 확장해가고 있으며 해외 진출도 진행 중이에요!🏆
'어프리데이'는 2025년 시드 투자를 마무리하고 현재 시리즈 A를 준비 중인데요. 향후 3년 내 글로벌 논알콜 맥주 시장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해요. 논알콜 시장의 흐름이 바뀌는 지금, 어프리데이가 만들어갈 변화에 주목해보세요!🤩
한가한주
‘한가한주’는 '농업회사법인 여로'가 선보이는 전통주 브랜드예요. 여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전통주를 만드는 농업회사법인으로, 지역성과 생산의 연결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는데요. 춘천이라는 지역적 기반 위에서 농업과 양조를 결합하며, 단순히 술을 만드는 것을 넘어 지역의 이야기와 문화를 함께 담아내는 방식으로 브랜드를 이어가고 있어요.🍶
한진욱 대표는 건축을 전공했지만 전통주의 매력에 빠져 2년간 브랜드를 준비했다고 해요. 귀농을 결심하고 물 좋은 춘천에서 직접 재배한 토종쌀과 토종밀로 술을 빚는데요.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누룩을 직접 띄우고, 자연발효 방식으로 천천히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에요. 저온에서 90일 이상 발효와 숙성을 거쳐 만들어지는 만큼 전통적인 방식과 깊은 풍미를 동시에 담아내고 있어요.🌾
현재는 ‘한가한주(SNS)’ 탁, 과하, 청주 3종을 중심으로 전통주의 다양한 매력을 전하고 있는데요. 각기 다른 방식으로 빚은 술을 통해 한국의 풍류를 색다르게 풀어내고 있으며,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탁주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품질도 인정받았어요.🏆
또한 춘천의 여섯 양조장과 함께 ‘춘천브루스’라는 협업 브랜드도 운영하고 있는데요. 지역의 농산물과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한국 주류 문화의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며, 춘천을 하나의 ‘양조장의 도시’로 만들어가고자 하는 시도인데요. 앞으로도 다양한 모임과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하니 춘천에 계시다면 꼭 한번 참여해보세요!🙋
GMEG(대표 이해정)가 국내외 주류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제8회 대한민국맥주박람회(KIBEX 2026)와 드링크서울(DRINK SEOUL)’이 2026년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전년 대비 14% 확대된 280개 기업, 360개 부스 규모로 마련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맥주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복합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전문 비어소믈리에와 함께 트렌드와 신제품을 탐색하는 도슨트 프로그램 ‘브루-인 투어’, 예비 양조자와 홈브루어를 위한 ‘홈브루잉 아카데미(BIY)’, 바이어와 참가사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산업 교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여기에 기술 세미나와 대중 강연이 함께 열리는 ‘오픈 스테이지’, 신제품과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언베일링 스테이지 & 쇼케이스’까지 더해지며, KIBEX는 전시·교육·네트워킹·비즈니스가 결합된 입체적인 산업 이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