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시작된 '제주오름젓갈'이 젓갈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하는 브랜드 '제주다시'를 론칭했어요. 가업을 이어받은 신유선 대표가 운영하는 로컬 브랜드로, MSG 대신 오직 발효와 숙성만으로 제주 청정 원재료 본연의 감칠맛을 극대화하고 있어요.
특히 '제주오름젓갈(SNS)'이 특별한 이유는 제주 화산암 동굴의 천연 온도와 습도로 300일 숙성시키는 동굴 저온 숙성 방식을 통해 느림의 가치를 꿋꿋하게 지켜나간다는 점이에요. 부모님으로부터 전수받은 전통 제조 방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으로 패키지와 브랜딩을 세련되게 재정비해 젓갈을 더욱 트렌디한 식문화로 재탄생시켰죠.
특히 특유의 냄새나 보관의 불편함 때문에 젓갈 사용을 망설이던 현대인들을 위해 개발한 시즈닝 스틱이 대표적이에요. 제주 비양도 한정 꽃멜젓에 마늘・양파 베이스를 더해 풍부한 감칠맛을 자아내죠. 특히 지금까지 쌓아온 숙성 노하우에 동결건조 공법으로 분말화하여 편의성까지 높였어요.
'제주다시' 역시 '2026 대한민국 관광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제품성을 인정받았는데요. 제주의 전통 식문화를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완벽히 재해석하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미식 기념품으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죠.
'제주다시'의 감칠맛을 직접 경험해 보고 싶으시다면 아주 반가운 소식이 있어요. 이번 주말 '제주도 x 제주창경'이 함께 주최하는 'MADE ON JEJU / MADE OF JEJU'에서 제주다시의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거든요! 대표님이 직접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할 예정이라고 하니 성수동 나들이를 계획 중이시라면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